세종대다문화연구소, 2019 “공존과 소통”을 위한 다문화 심포지엄 개최
세종대다문화연구소, 2019 “공존과 소통”을 위한 다문화 심포지엄 개최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02.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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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다문화연구소(이사장 양선희, 소장 임정희)는 20일 오후 5시 광개토관에서 2019 “공존과 소통”을 위한 다문화 심포지엄을 세종대학교 산업협력단 주관 (사)춤다솜무용단, 이데일리, 선현문화나눔협회, (재)세계문화예술재단, ㈜해피넷 후원으로 개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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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문화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 공유를 통해, 이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을 문화예술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양선희(세종대학교 무용과교수)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빠르게 다변화되어가는 다문화를 수용하고, 각 문화의 융합을 통해 서로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서로 소통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함께 세대별로 공동체 교육을 실시하고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다문화연구의 성장을 지켜보시고 격려와 충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기영 운영위원장은 “대학에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잘 이해하면서 국제적 감각까지 갖춘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우리문화의 융화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 넣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영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다문화예술이 사회 환경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하고 진화할 수 있도록 현재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며 다양하고 좋은 방안들로 다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민주당 권미혁 국회의원은 축사서문에서 “정책적으로 사회문화적으로 다문화를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 이에 개최되는 세종대 다문화 심포지엄이 더욱 뜻 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심포지엄 1부에는 ▲김소양(서울시의원),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방향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서울시 외국인 다문화 인구 현황과 정책 방향, 서울시 외국인 지원시설 만족도를 평가하고 사회에 외국인과 선주민 인식도에서 사회적 차별과 다문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의 문제점에 대한 다문화 정책과제로 선주민 활동 참여와 보편적 복지 차원의 가족문제 접근, 다문화커뮤니티 지원강화를 제시했다.

토론1 ▲박옥식(한국다문화협회이사장),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느끼는 다문화정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다문화 정책 발전 및 확대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최현주(상명대 문화예술경영학교수), 다문화가정과의 허물없는 공동체: 문화와 만나다를 주제로 다문화가정의 현황 및 문제점을 제시하고 한국사 회의 편견과 문화적 차이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권장했다.

토론2 ▲이미숙(해피넷대표), 사회공언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공유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임정희(세종대학교 다문화연구소소장), 다문화 예술융합 교육을 주제로 우리나라 다문화 인구 현황과 다문화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다문화 융합 교육의 필요성과 해외 다문화 융합 교육의 현황 및 사례를 시사하다, 우리나라의 다문화 예술융합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토론3 ▲이용희(상명대겸임교수), 다문화 예술융합 교육’에 대해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인문과 예술교육의 융합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조성빈 제주국제대학교 특임교수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는 여러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다국적, 다문화, 다인종이 함께하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문화적인 이질감과 정체성 혼란의 문제는 여러 시각에서 이야기되어 왔다.”며 “언어는 서로 다르지만 그 장벽을 허물고자 우리문화와 춤으로 세종대 다문화연구소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를 마치며 축하공연으로 중국유학생 양문가(세종대 일반대학원 무용과)가 비파연주와 허연(세종대 일반대학원 무용과)이 중국 윈난성 소수민족의 태족무용인 여울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지역과 세계, 글로컬 다문화’란 주제로 연구원 위촉식도 함께했다. 연구원 위촉식은 지역에서 추천받아 분기별 토론회 개최시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정책자문위원에 황인구(서울시의원), 김상득(밀양시의회의장), 고호근(울산시의회부의장), 김소양(서울시의원), 배진석(경북도의원), 정상교(충북도의원), 배문현(전대구남구의회의장), 한중일(춘천시의회부의장), 박정희(청주시의원), 권태호(울산중구의원), 박진희(하남시의원), 유영기(충주시의원), 변영송(의성군의원), 우충무(영주군의원), 강병주(거제시의원), 이수동(영동군의원), 서휘웅(울산시의원), 이성옥(연수구의원), 조양민(행동하는여성연대공동대표), 김수진(전마포구의원), 윤충식(전포천시의원), 이갑선(전구미시의원), 이승택(제주도정책자문위원), 오준기(희망나눔협의회사무총장), 김창호(코리아비전포럼사무총장) 등이 위촉됐다.

법률전문자문위원으로 박종호(변호사), 전문자문위원에는 양성우(SKTelecom신규사업개발팀장), 이태호(에이피합동행정사무소책임행정사), 여동규(한국자원순환경영기획본부장), 임상규(안산시립국악단지휘자), 이호식(한국교통대교수), 최영진(경주하나투자개발대표이사), 최정식(인포더대표이사), 이기찬(양구발전연구원장), 현덕준(제주유채꽃축제조직위원장), 김하월(서귀포무용협회장)과 정책연구원에는 이정근, 김대기, 신영호, 오정석, 부정익, 채홍국, 신권철, 홍성준, 신영환(음성품바재생예술촌촌장), 일본지부 김미복 등이 임명되었다. 특히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경대수 국회의원 등의 축화 및 다문화와 함께하는 각계각층의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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