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여의도순복음 까우룽인터내셔널교회(담임 김영석 목사) 창립 1주년 기념예배가 18일 저녁 침사초이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홍콩을 직접 방문해 참석했으며 까우룽인터내셔널교회 김영석 담임목사, 상환에 위치한 홍콩순복음교회 황윤성 담임목사를 비롯해 홍콩의 Vine교회 죤 스낼그루부 목사, 리바이벌교회 데니스 목사, 썬라이즈 개리 첸 목사 등 현지 대형교회 목회자들도 참석해 1주년을 축하했다.
여의도순복음까우룽인터내셔녈교회는 홍콩 현지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올해 3월말부터는 홍콩인 목회자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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