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윤봉희 22대 회장 이임..."홍콩 현지 사회에 한국 상인의 위상을 더 한층 높여 나갈수 있기를 희망"
홍콩한인상공회 윤봉희 22대 회장 이임..."홍콩 현지 사회에 한국 상인의 위상을 더 한층 높여 나갈수 있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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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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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존경하는 홍콩한인상공회 회원 여러분

제22대 홍콩한인상공회장단 임기를 마치고 후임 회장단 에게 바톤을 넘기는 날이 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상공회장을 수행하면서 본인이 하고자 했던 여러가지 정책들과 하고자 했으나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여러 사안들이 떠오릅니다.

▲22대 윤봉희 회장ⓒ대한뉴스
▲22대 윤봉희 회장ⓒ대한뉴스

 

지난 25년간 전임 회장님들께서 유지 해 오셨던 TV 방송 사업을 저의 대에 마감을 해야만 하는 절절한 마음 등등 …. 하지만 이 사업을 접어버리지 못한다면 향후 상공회의 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것을 두고 고민을 많이 하였었습니다. 결론은 시대에 뒤떨어져서 경쟁력이 없는 사업은 버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사업을 종결하였었습니다.

대학생 인턴십은 김범수 회장님 시대에 시작하여 선은균 회장님 시절에 토대가 마련이 되었고, 현재는 19개 대학교와 MOU 를 체결하여 연간 60여명의 대학생 인턴들이 6개월간 회원사에서 업무적인 인턴십 과 홍콩 생활을 경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대학생 인턴십에 많은 협조를 해 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하고자 했으나 미흡한 부분들 즉 홍콩의 한인 기업들과 홍콩 Local 기업들과의 matching 및 회원사에서 좀더 피부로 느낄수 있는 혜택에 관련한 정책들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현 회장단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은 후임 회장단에서 좀더 진전된 정책들을 진행할수 있을것을 기대합니다.

차기 23대 홍콩한인상공회를 이끌 강기석 신임회장은 지난 8년간 상공회 주요 직책을 역임하였고 상공회의 업무 지식에 정통한 경험을 가지신 분으로 가장 적임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변혁기에 들어선 홍콩사회에서 한인상공회를 이끌 회장으로 손색이 없을것입니다.


또한 지난 2년간 옥타 홍콩지회장을 하면서 이때까지와는 다른 옥타 홍콩지회를 구축하여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전세계 지회에 홍콩지회의 역동성을 보여 주었습니다.하여 회원 여러분께서 같은 마음으로 성원하고 협조를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부족한 저를 믿고 무사히 임기를 마칠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해 주신 회장단 및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중요 정책을 결정할때 지도 편달을 해 주신 명예회장님들과 자문위원님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홍콩한인상공회가 좀더 질 높은 단체가 될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더욱더 큰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라며,Korean-CSR 활동을 통하여 홍콩 현지 사회에 한국 상인의 위상을 더 한층 높여 나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22대 홍콩한인상공회장 윤 봉희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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