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국토부2차관,“우즈벡 교통부와 교통협력 첫 발 디뎌”
김정렬 국토부2차관,“우즈벡 교통부와 교통협력 첫 발 디뎌”
A-380 도로사업 등 참여 지원 및 기술․인력 교류 합의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2.28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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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정렬 차관은 2월 27일(수) 세종청사에 압둘라예프 압두라흐만 (ABDUVALIEV Abdurakhman) 우즈벡 신임 교통부(‘19.2월신설) 차관을 만나, 교통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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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예프 차관은 이번 면담에서 우즈벡의 주요 인프라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희망하고, 한국 산․학․연과의 기술․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김 차관은 A-380 고속도로 등 주요 사업에 한국기업이 참여해왔고, 더 많은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였다.

또한, 한국기업의 참여가 우즈벡 기술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기술과 인력 교류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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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은 한국의 핵심우방국으로 최근 견실한 경제성장과 함께, ‘교통 인프라개발 및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주요 인프라 사업이 지속 발주되는 국가로, * 도로․철도 등 150건 프로젝트 100억불 규모 도로, 공항, 공간정보,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리 기업들의 진출 의지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조에 힘입어 국토부는 신북방정책 핵심 국가인 우즈벡과 정부간 협력관계를 확대하여 우리 기업들의 진출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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