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제43회 정기총회 강기석 신임회장 취임
홍콩한인상공회 제43회 정기총회 강기석 신임회장 취임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3.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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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한인상공회의 제43회 정기총회와 상공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월 21 목요일 쿼리베이에 위치한 하버플라자 노스포인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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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상공회를 이끌며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한 윤봉희 회장은 이임사에서 "여러가지 정책들을 하고자 했지만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사인들이 떠오른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윤봉희 회장은 25년간 운영해왔던 TV방송사업을 마감해야 했지만 대학생 인턴십이 19개 대학과 MOU를 맺어 연간 60여명의 학생들에게 홍콩 기업 경험을 제공하면서 성공적인 정착에 협조해준 회원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 회장은 2년간 운영 예산의 큰 비용을 차지했던 하례식과 골프대회 등에서 과감하게 예산을 절약하면서도 회원사들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얻어 결국 흑자로 전환시켰다. 윤봉희 회장으로부터 회장기를 넘겨받은 강기석 부회장은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정식으로 제23대 상공회장직에 올랐다.

강기석 회장은 선대회장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한인상공회가 되겠다고 3가지의 우선순위를 전했다. 강기석 회장은 "회원사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집중하고, 상공회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며, 마지막으로 차세대와 이웃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2019년 사업계획에서 회원사 스킨십 강화, 대만구 네트워킹 행사(골프), 다이렉트북 배포처 확대, 디지털웹광고 강화, 신년하례회와 대학생 인턴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작년까지 OKTA 홍콩지회장으로 역임했던 경험을 활용해 고국 중소기업 지원사업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주홍콩총영사관의 박경식 부총영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건배사는 김운영 홍콩한인회장이 전했다. 제23대 회장단과 이사 인사, 옥타 홍콩 신임지회장(유니월드 나정주 대표)과 임원단 발표도 함께 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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