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청년주거복지정책 이행 최선 다할 것”
김현미 장관, “청년주거복지정책 이행 최선 다할 것”
기숙사형 청년주택 1호 집들이 , 입주 학생들과 간담회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3.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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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월) 오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1호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방문하여 올 3월 기숙사에 첫 입주한 대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사진은 김현미 장관(오른쪽에서 4번째)이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학생들과 간담회를 갖는 모습 ⓒ대한뉴스
사진은 김현미 장관(오른쪽에서 4번째)이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학생들과 간담회를 갖는 모습 ⓒ대한뉴스

대학생에게 기숙사 수준으로 저렴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기 위하여 기존주택을 매입‧임차하여 기숙사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1호 기숙사는 국토부‧교육부 간 협업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택을 매입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운영을 맡았다.

김 장관은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들을 만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면서, “집 걱정 없는 청년들이 활기차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자 미래”라면서, “청년들이 집 걱정으로 인해 꿈을 접지 않도록 청년 주거복지 정책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장관은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듣다 보니, 우리 학생들의 주거문제가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한지,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며 살아야 할 우리 학생들이, 집 걱정 때문에 꿈을 접는 일이 없도록 교육부 등 다른 부처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청년 주거복지 정책을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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