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장관 “단절없는 교통서비스 제공으로 효율적 광역교통행정 공고화”
김현미장관 “단절없는 교통서비스 제공으로 효율적 광역교통행정 공고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출범식,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 전담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3.19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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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9일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할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광역교통위) 출범식을 세종시 광역교통위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광역교통위원회 출범식에서 김현미 장관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광역교통위원회 출범식에서 김현미 장관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대한뉴스

이날 행사는 축사, 현판 제막식, 지자체 및 전문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정병국 의원, 이현재 의원, 이규희 의원 등 국회의원과 대도시권 지자체장 및 부단체장, 국책연구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작년 12월 18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공포됨으로써 설립 근거가 마련된 광역교통위는 정무직 위원장(최기주)과 중앙부처 실장급, 대도시권 부단체장, 민간 전문가 등 30인 이내의 합의기구로 권역별 위원회에서 대도시권별 현안을 결정한다.

김현미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정책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광역교통행정 개선을 통해 단절없는 교통서비스 제공과 국가와 지역, 지역과 지역 사이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역교통본부는 2개국 7개과 81명으로 구성되어 위원회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광역교통정책·사업 집행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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