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업소용 전기돌솥밥기계의 원조격인 박인성솥밥기(솥밥대통령)가 또 한 번 파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회사는 소비자 판매가격 그대로 렌탈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보통 렌탈을 이용하면 현금이나 카드로 구입하는 것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 이자 등 금융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렌탈을 이용하는 것은 제품 관리, 소모품 교체 등의 서비스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제품관리, A/S, 소모품 교체 등의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솥밥기계값은 단돈 1원도 올리지 않는 정상가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금여력이 없는 소규모 식당들도 솥밥대통령 전기돌솥밥기계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계약된 렌탈 기간이 끝나면 기기 소유권은 임대자에게 주어진다. 한마디로 무이자 할부로 기기를 구입하면서 렌탈 서비스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박인성 대표는 “소비자 덕분에 우리 회사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좋은 제품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2019년 솥밥대통령 전기돌솥밥기계는 디자인이 더 세련되고 편리하게 개선됐고 내구성 또한 더욱 강화되어 잔고장이 거의 없다. 4분 데우기 기능과 별도로 자동보온 기능이 추가됐다. 솥 또한 통3중스테인리스, 압력무쇠가마솥, 압력통주물돌솥 등 매장이 원하는 스타일로 사용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