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내고장 알리미’ 신규 양성
신안군, ‘내고장 알리미’ 신규 양성
‘1004섬 신안’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길잡이 역할 할 터
  • 최성 기자 saint1960@hanmail.net
  • 승인 2019.03.21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최성 기자] 신안군이 천사대교 개통대비 ‘1004섬 신안’을 알리는 첨병으로 ‘신안군 내고장 알리미’를 양성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신안군이 주최하고 신안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여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신안군 중부권(자은, 암태, 팔금, 안좌) 4개 지역 7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필기시험과 발표회를 통해 최종 35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내고장 알리미는 친절 서비스와 관광 해설 활동에 자긍심을 갖도록 타 지역의 관광지 개발 현황과 관광해설사 교류회를 오는 3월 25일부터 26일 가질 예정이며, 3월 29일 개최되는 ‘신안 수선화 축제’와 4월 4일 ‘천사대교 개통’ 행사 등 연중 지역 축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시장에서 신안군은 아름다운 조명시설을 갖춘 천사대교 개통과 인접된 목포시의 해상케이블카 오픈이라는 호재 속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쇄도할 것으로 보여 문화관광 해설인력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

특히, 4월 4일 개통하는 천사대교는 총 연장 7.22km로, 사장교(1,004m)와 현수교(1,750m)형식이 공존하는 국내유일의 교량으로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해상교량으로 많은 관광객이 천사대교를 통해 그동안 가기 힘들었던 신안 섬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섬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찾기 힘든 관광환경에도 해설사들 덕분에 많은 발전이 있었다.” 며, “천사대교 개통을 시작으로 임자대교 개통과 흑산공항 개항 등 개선되는 관광여건으로 앞으로 역할이 커짐에 따라 해설사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관광협의회는 1004섬 신안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신안군 내고장 알리미’ 2차 양성교육을 통해 4월 말까지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