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박영길 화백, 인물화의 거장 생명을 불어넣은 자연의 예찬
지산 박영길 화백, 인물화의 거장 생명을 불어넣은 자연의 예찬
초대전 3월 20-26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3.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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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지산 박영길 화백 초대 전시회가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3월 20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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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대표 화가 13인의 특별기획전과 초대전으로 박영길 화가를 비롯 안남숙, 김순영, 박육철, 오복동 화가의 작품 50점과 강석진, 서봉남, 권혁란, 채성숙, 정두진, 김선진, 홍준표 화백의 초대작 30점이 함께 전시된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는 박영길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한국초상화작가협회 회장이며 한국의료지원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화백은 미국과 일본, 독일, 중국 등에서 개인전 22회를 비롯해 200회 넘게 전시회에 참가했다. 2015년 독일 개인전을 비롯 일본 니가타에서 개인전을 가진바 있으며, 아제르 바이잔 정부가 23개국 화백을 초청해 진행한 전시회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한편, 박 화백은 한국인물화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내 미술계에서 한국인물화의 거장으로 손꼽힌다. 우정사업본부 장영실 우표와 한국조폐공사 장영실 기념주화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장영실 선생의 표준영정 67호 지정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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