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지구연합회 회장·사무국장 연석회의 개최
한국스카우트연맹 지구연합회 회장·사무국장 연석회의 개최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03.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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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은 21일 오후 5시에 한국스카우트연맹 회의실에서 20명의 지구연합회 회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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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석회의에선 서울시교육청 행정조처에 대한 경과보고, 지도자 사기진작 방안, 조직 확장과 훈육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됐다.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월 30일, 일선 학교현장에서 많게는 100여 년, 적게는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소년단체 활동을 학교업무 정상화를 핑계로 금년 신학기부터 단위학교 업무분장에서 제외하도록 행정적 조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안 처장은 “청소년단체 활동은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정책에서 중요한 지표로 설정한 행복한 학교 구현과 인성 교육차원의 문, 예, 체, 수련활동 활성화 정책과도 부합되는 활동”이라 강조했다.

안 처장은 또한 ”청소년단체 활동을 단위학교에서 업무분장을 제외하는 것과 학교 밖(脫學校化)으로 내보내는 것이 해결의 방법이 아닌 학교 내 교육과 상호보완 관계를 유지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은 서울 한강이남지역인 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관악구·동작구·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 11개의 행정구역 내에 지구연합회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현해 주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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