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평택시 간부공무원, 평택 미래 위해 머리 맞대
대한뉴스(포토) 평택시 간부공무원, 평택 미래 위해 머리 맞대
“리더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야”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19.03.23 2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박경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5급 이상 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번 워크숍은 1995년 3개 시‧군 통합 당시 32만 명이던 인구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올 상반기 내 50만 명을 넘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고 평택시의 미래 비전 및 핵심과제 도출 등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워크숍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특강 ‘포노 사피엔스와 평택시 미래상’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최 교수는 “신인류세대가 만들어 내는 작지만 의미있는 차이가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리더 공직자들은 새로운 시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획예산과장과 총무과장이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기획예산과장은 ‘인구 50만 도시 평택의 미래비전과 혁신과제’를 주제로, 총무과장은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출장소 및 읍면동 권한이양’을 주제로 발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또한 워크숍에 참석자들은 14개조로 나뉘어 자유토론회 ‘터놓고 말 합시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평택시의 미래상을 고민하고,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효율적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해서도 격의 없이 토론이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의 우리시 미래 비전과 시정 핵심 과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며 원동력”이라며, “인구 50만명을 돌파하는 올해를 터닝 포인트로 삼아 미래 발전전략의 재정립과 시정과제의 혁신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평택 건설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날 참석한 한 간부공무원은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시 미래 비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의 만족감을 표시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