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드럼페스티벌’ 전국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 개최
서울시, ‘서울드럼페스티벌’ 전국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 개최
아마추어 부문 ‘인기상’, 세미프로 부문 ‘밴드상’ 신설…더 많은 수상 기회 제공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03.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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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나들이하기 좋은 봄에 즐기는 서울시 대표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인기프로그램 전국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가 올해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하여 드럼실력을 뽐낼 수 있으며, 수상자는 세계적인 드러머들이 출연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무대에 설 수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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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은 5월 24일(금)~25일(토)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며, 오는 3월 25일(월)부터 축제의 주요프로그램 전국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 참가자를 모집해 올해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전국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er)”는 지난 2017년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7년 138개팀, 2018년 208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드럼에 열정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전국드럼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3월 25일(월)부터 4월 26일(금)까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www.seouldrum.go.kr)를 통해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또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 ▲세미프로) 총 5개로 각 부문별로 경연이 이루어진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확인이 가능한 드럼연주영상(1분~1분 30초)이 필요하다. 연주영상을 유튜브(www.youtube.com)에 비공개로 업로드 한 후 서울드럼페스티벌 전국드럼경연대회 접수 게시판에서 유튜브 링크, 성명, 주소, 연락처, 이메일 등을 기재하여 등록하면 된다.

심사위원은 실용음악과 교수, 유명 드러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예술성, 기술, 독창성, 퍼포먼스 등을 평가하며, 현장결선은 심사위원의 점수에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의 점수를 합하여 심사한다.

온라인심사를 통해 현장결선에 진출할 27팀을 선발하며, 현장결선은 5.19.(일) 마포문화비축기지(마포구 증산로 87) T2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일반부 참가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마추어 부분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투표해서 뽑는 ‘인기상’과 세미프로 부분에는 밴드와 함께 참여한 팀에게 수여되는 ‘밴드상’을 신설하여 악기브랜드사와의 협찬을 통해 다양한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부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각 부문에서 수상한 총 17팀에게는 5월 24일(금) 열리는 <제21회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국·내외 유명 드러머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드럼페스티벌 네트워크 파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장결선이 펼쳐지는 5월 19일(일) 마포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하면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드럼 실력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곳으로 봄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추천한다.

5월 24일(금)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는 <제21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광장’에서 5월 25일(토)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해외 드러머 3팀과 국내 드러머와 다양한 타악기팀이 어우러지는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공연은 최고의 모던 드럼연주자로 손꼽히는 Chris Coleman(미국), 세계최고 일렉트로닉 드러머 KJ Sawka(미국), 떠오르고 있는 젊은 락 드러머 Baard Kolstad(노르웨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K팝과 라틴, 전통타악 등과 국내드러머들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제21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사무국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드럼팬(DRUMFAN)’ 50명을 모집한다. 드럼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4월 1일(월)부터 4월 23일(화)까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드럼팬 모집분야는 일반(축제안내 등), 홍보, 통역 등의 부문이며, 축제 운영에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4월 25일(목)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드럼팬'에게는 티셔츠 등 활동지원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고,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www.seouldrum.go.kr)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02-2133-2574) 또는 운영사무국(070-7462-1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과장은 “<서울드럼페스티벌>만의 특별한 전국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를 통해 열정과 끼가 넘치는 전국의 드러머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5월 24일(금)~25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제21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다양한 타악기를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전시체험장과 가슴을 뛰게 할 드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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