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안전관리 방안 국제공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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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3.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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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위해평가기관인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프랑스식품환경노동청(ANSES), 덴마크국립기술연구원(DTU)와 함께 ‘2019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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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유전체(Whole Genome Sequence, WGS) 분석은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기술로 기존의 미생물의 DNA를 제한효소로 절단하고 그 절단된 패턴을 비교하는 유전자 지문분석법(PFGE)에 비해 식중독 원인규명에 있어 높은 정확도를 나타내는 방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프랑스, ​​독일, 덴마크,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등의 식품미생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여 최신 유전체분석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심포지엄은 ▲전장유전체분석과 역학조사 ▲식중독 원인조사 및 식중독균 특성분석 ▲유전체정보를 활용한 정량적 미생물위해평가 ▲유전체 정보 분석기법 연구 ▲항생제 내성 ▲메타게놈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등 주요 6개 주제로 진행됩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기술의 국제적 활용방안을 파악하고, 국내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원인조사 수행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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