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는 25일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김기선, 송기헌, 심기준 등 원주권 국회의원을 국회의원을 방문했다.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미군공여지 캠프롱 반환,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철도 폐선부지 활용 3개 사업 등 지역현안과 원주천댐 건설, 구 종축장 부지에 들어설 3세대 어울림 복합커뮤니티센터, 태장1동 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 원주기업도시 도서관 건립 등 국비사업에 대해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확보 대책을 논의하고 공조를 다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