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삼수이포 보석상점 140만 홍콩달러치 털려
대낮에 삼수이포 보석상점 140만 홍콩달러치 털려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3.26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최근 삼수이포의 보석상점에서 순식간에 140만 홍콩달러치 보석이 털렸다. 도둑들은 4분만에 훔쳐 달아났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도둑들은 두 명의 판매원에게 권총처럼 생긴 물건을 보여준 뒤 110개의 보석제품들을 뺏어갔다고 대변인이 말했다. 범인이 실제로 권총으로 무장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한 상태다.

 

지난 목요일 오전 10시 20분, 삼수이포의 콰이린 스트리트(Kweilin Street)에 있는 순하이 주얼리(Sun Hai Jewellery)와 골드스미스(Goldsmith) 가게에 강도들이 들이닥쳐 광동어로 소리를 질렀다. 경찰은 용의자가 키 170cm에 40~50대 정도라고 밝혔다.

 

직원 한 명은 즉시 경보를 울려 경찰에게 통보했지만, 다른 직원은 도둑의 협박에 따라 목걸이와 팔찌, 금으로 된 장신구 등을 꺼내 줘야만 했다. 강도는 그것들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넣고 옌차우 스트리트(Yen Chow Street) 방향으로 도주했다. 불과 3~4분이 걸렸을 뿐이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두 건에 불과하던 보석, 시계점 강도 건수가 지난해 다섯 건으로 급증했다. 작년에 발생한 모든 사건은 총기와 같은 무기들이 전혀 없었다.

 

이와 별도로 목요일 오전 11시 17분에는 또 다른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응타우톡(Ngau Tau Kok)의 개인 승용차에서 현금 16만 홍콩달러와 50만 홍콩달러 상당의 롤렉스 다이아몬드 시계가 도난 당했다. 인근 상점의 CCTV에는 한 남자가 도로에서 벽돌을 집어 들고 차창을 깬 뒤 명품 가방을 훔쳐 BMW를 타고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