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충북도는 26일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 산4-3번지에서 잣나무 1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이 최종 확인(3.26.)됨에 따라 27일 오후 긴급중앙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역학조사 및 긴급예찰‧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감염이 최종 확인된 나무는 지난 3월 20일 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예찰활동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시료조사 결과 지난 22일 감염판정을 받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