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봉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옥)는 지난 26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직접 담근 장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산동 새마을부녀회는 다문화가정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폐식용유를 이용한 비누 만들기, 소외계층 사랑의 음식 배달, 김장김치 나눔 봉사, 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