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26일 구청 소통협력실에서 한국석유관리원과 ‘사회가치 공동 실현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가짜 석유 유통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실시 △석유시장의 유통질서 확립 △안전을 위한 석유분야 안전점검 캠페인 △사회공헌 등을 약속했다.
이날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좋은 파트너로서 건전한 석유유통질서 확립과 취약·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등을 통해 사회가치를 함께 실현에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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