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 민의·민생현장 중심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정진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 민의·민생현장 중심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정진
의정경험과 노하우, 청렴함, 혁신의지, 미래비전 으로 부안군 이끌어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9.03.27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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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민의민생보다 당리당략을 우선하고, 도덕성·전문성 등이 결여된 정치인의 행태는 국민들의 정치 불신과 무관심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성이 크다. 게다가 선거철이면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일꾼’을 자처하고 표심에 읍소하지만, 정작 당선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돌변하는 이들도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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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의 지역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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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지역사회 리더의 자질을 갖췄고, 한결같은 자세로 봉사할 수 있는 인물인지’ 유권자들이 잘 따져봐야 한다.

이런 가운데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이 열정적인 봉사정신과 연구자세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정진하며, 지역민들을 대변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정치신뢰 회복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의장은 제7대 부안군의회 의원 시절을 거쳐, 현 제8대 부안군의회 의장직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행복과 부안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안군의회 제7대 산업건설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역임한 이 의장은 새만금 개발 사업으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피해를 입은 농어민들을 위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분석하고 5분 자유발언,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활용해 집행부에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의정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한수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생산적인 집행부 견제와 의회 기능 활성화를 위해 의회 역량 강화 차원의 직무연수, 국회 교육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의 부안유치, 부안군 위도 이남 해상관할권 수호 등 당면 쟁점사안에 대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발전에 힘써온 이 의장의 공로로 인정되어 지난 12월,「2018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대상」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에 이 의장은 “상을 받았다는 기쁨보다는 지난 의정 활동의 보람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막중한 사명감을 더하는 값진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그간의 의정경험과 노하우, 청렴함, 혁신의지, 미래비전 등을 내세워 4년 임기 중 “자연자원을 활용한 지역축제를 개발, 새만금 내측 해수유통 실현, 새만금개발청과 개발공사 유치를 통해 부안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 구현에 일익을 담당하며, 군정감시·견제·협력과 조례제정 등 군의원 본연의 임무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이한수 의장은 “군민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가슴에 품고 한결같은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며 군민만을 위하는 ‘부안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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