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민주평화당 전라남도당은 민주평화당 당헌, 당규에 정해진 규정에 따라 도당 및 지역위원회의 조직정비와 2020년 4.15 총선 승리와 민생,민주,평화,개혁을 실천하는 결의의 장으로 3월 29일 개편대회를 개최했다.
정동영 당대표와 최고위원, 최경환 광주시당 위원장 등 내빈과 전라남도당 박지원 위원장을 비롯한 황주홍, 윤영일, 정인화, 이윤석, 박정채 지역위원장이 참석하였고, 당원 대의원 400여 명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주요 안건인 도당 위원장 선출의 건은 해남·완도·진도 윤영일 의원을 만장일치로 전라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간부 선출 등 기타안건 처리와 함께 당원들의 의지를 모아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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