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3월 28일(목) 오후 5시, 학생회관 2층 C-cafe에서 제4기 대학일자리센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일자리센터 SNS서포터즈는 3기까지 총 46명의 학생이 활동했으며 이날 진행된 발대식을 통해 위촉된 12명의 학생이 제4기 SNS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게 된다. SNS 서포터즈는 청년고용정책 알리미와 대학일자리센터 블로그를 통해 취·창업 정보, 직무소개, 고용정책 및 뉴스 제공, 취업후기 등 다양한 정보를 교내 학생들과 지역청년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이상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국가사업 예산 투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들이 제공되는 만큼 교내외 학생들과 지역청년들에게 적극 홍보해 많은 참여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SNS서포터즈와 더불어 진로취업웹진기자단, 학생기획단 등을 통해 다양한 취·창업 정보 제공과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며 청년고용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