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 지적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제’시행
가평경찰, 지적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제’시행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19.04.04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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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용춘 기자] 가평경찰서(서장 김도상)는 4일 오전 10시 가평군 장애인복지관, 가평군 수화통역센터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제’를 시행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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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또는 파출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가평꽃동네 희망의집, 가난한 마음의집 등 가평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곳에 경찰관이 직접 방문하여 신규 입소자 총 11명의 지문을 등록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실종 예방을 위해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및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신청 또는 본인의 동의를 받아 대상자들의 지문 등 정보를 경찰청 실종자 정보시스템에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제도이다.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는 “안전드림 어플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등록 할 수 있지만 장애인처럼 직접 경찰관서에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직접 현장에 방문해준 가평경찰서 경찰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김도상 서장은 “지적장애인 등 실종 우려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문 사전등록을 실시함으로써 실종자 조기발견 및 장기실종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실종 없는 가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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