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 올해의 항공사 선정
에어캐나다,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 올해의 항공사 선정
우수한 상품과 정성을 기울이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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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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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에어캐나다는 8일 지난 인천공항공사가 주최한 제 3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운항중인 7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서비스 증진에 기여한 우수 항공사와 직원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은 올해의 어워즈에 선정된 에어캐나다 수상식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올해의 어워즈에 선정된 에어캐나다 수상식 모습ⓒ대한뉴스

4월 2일에는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에서 ‘북미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로 선정되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7억 3천만 개의 리뷰를 보유해 여행자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꼽힌다. 지난 해 비즈니스 클래스를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클래스’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내식과 와인리스트를 갖추고 토론토 공항에서 전용 라운지와 BMW로 활주로를 가로지르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던데 대해 고객들의 직접적인 반응을 확인한 것으로 의미가 있는 수상이다.

4월 4일에는 팍스 인터내셔널 리더쉽 어워드 ‘북미 최고의 기내식 서비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어매니티 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기내식에서는 캐나다의 셀러브리티 쉐프 데이비드 혹스워스의 요리와 소믈리에 베로니크 리베스트가 엄선한 와인 셀렉션, 새로운 에어캐나다 시그니처 칵테일을 포함한 스피릿 셀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상한 어매니티 키트에는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한 원트 레성시엘(WANT Les Essentiels) 파우치에 밴쿠버의 스킨케어 제품인 비트루비(Vtruvi) 담아내어, 세심한 노력과 캐나다 고유 브랜드들의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로 볼 수 있다.

또한 4월 4일에 열린 2019 스폰서쉽 마케팅 어워드 시상식에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게임 카테고리’에서 평창올림픽 캠페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캐나다 출신의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나레이션을 맡고 캐나다 대표 선수들이 출연한 동영상 ‘아워 타임’을 활용해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며 캐나다인이라는 자부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도 평가되었다.

한편, 하루 두 편, 인천-밴쿠버와 인천-토론토 노선을 매일 직항으로 운항하는 에어캐나다는 오는 5월 한국 취항 25주년을 맞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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