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19년도 청소년 국토교육’지원사업 시행
정부, ‘2019년도 청소년 국토교육’지원사업 시행
15돌 맞은 ‘청소년 국토교육’, 우리국토를 더 쉽고 재미있게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4.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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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일 청소년들이 국토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우리국토를 가꾸고 아끼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15년간 수행해온 ‘청소년 국토교육’ 사업을 올해는 스마트국토에 보다 역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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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우리국토의 현황과 미래상을 알리는 청소년 국토교육은 국토교통부가 전액 국고보조금(총 2.93억 원)을 지원하고, 보조사업자인 LH공사와 함께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신 국토의 동향을 반영한 5개 사업(어린이 국토체험학습, 청소년 국토학교, 국토교육 동아리, 국토교육 연구학교, 국토교육 교사연수)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현장을 생생하게 느끼는「어린이 국토체험학습」 2012년부터 도입된 어린이 국토체험학습은 어린이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과 국토관을 형성하기 위한 하계 체험프로그램으로서, 전국 초등학교에서 참가 신청서를 받아 선정된 5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학교별 학생 30인/교사 2인 구성, 총 160인)는 1박 2일간 국토현장을 탐방하며 국토·교통 분야의 기술발전을 체험한다.

신청 접수시기는 5월중이며, 체험학습 일정은 선정된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6월부터 9월 사이 하계방학 중 이틀로 정한다.

직접 만들고 그리면서 배우는「청소년 국토학교」청소년 국토학교는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에 의한 참여형 국토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우리국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하계방학 프로그램으로서,전국 3∼6학년 초등학생 중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생(6개소별 30인, 총 180인)들은 이틀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교육을 통하여 미래자동차와 스마트시티 등 최신 트렌드를 접한다.

신청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12일간이며, 교육은 신청 장소에 따라 7월 29일부터 30일까지(서울, 대전, 부산), 또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인천, 광주, 대구) 이틀간 진행된다.

스스로 활동하며 배우는「국토교육 동아리」 국토교육 동아리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율적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국토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4월중에 신청을 접수받아 선정된 40개의 국토교육 관련 중·고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올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 우수 동아리를 선정하여 포상한다.

미래의 국토인재가 자라는「국토교육 연구학교」 국토교육 연구학교는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국토교육연구학교를 지정하여 「우리국토」 교재를 활용한 교육과 자율적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매2년마다 연구학교를 새로 지정·지원하고 있으며, 2019∼2020년 기간에는 신청한 학교 중 경남꿈키움 중학교가 올해 1월에 선정되어 2년간 국토교육 연구학교로 운영된다.

국토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국토교육 교사연수」국토교육 교사연수는 전국 초등·중학교 교사들의 국토정책에 대한 이해증진과 역량강화를 통해 풍부한 국토교육 능력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는 하계방학 프로그램으로서,신청을 통해 선정된 40인 내외의 교사들은 우리국토에 대한 강의와 조별 토론 등으로 이루어진 연수프로그램을 수료한다.

신청 접수시기는 6월중이며, 연수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로 제주 한라대학교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신청과 세부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각 프로그램별 사업계획 확정 후 LH 국토사랑 포털사이트(www.landlove.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국토교통부 주최, LH 등 주관)에 청소년 국토교육 알리미 부스를 운영하며,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새로이 국토교육 사진전(8∼10월 예정)을 개최하여 청소년 국토교육의 결과물을 전시함으로써 그동안의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 정의경 과장은 “국토·교통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 국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계자회의와 참여자 만족도평가를 통하여 더 쉽고 재미있는 국토교육을 만들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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