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12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역화폐 ‘김포페이’ 1호 가맹점 사우동 ‘플로리안 카페’에서 사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김포시는 올해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일반인 구매 등 모두 11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정하영 시장은 “사용자는 소득공제,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을 더 높일 수 있다”며 “벌써 781곳의 점포가 가입했다. 모든 상인들이 가입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