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민선7기 제1호 브랜드 시책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해 15일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고하도 역사유적공원’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사업 대상지 현장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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