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구급대원 폭행피해 예방 및 친절교육 실시
남양주소방서, 구급대원 폭행피해 예방 및 친절교육 실시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19.04.16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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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용춘 기자] 남양주소방서(서장 권현석)는 16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의 폭행피해 예방과 시민 친절도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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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는 최근 3년간의 경기도 구급대원 폭행은 118건, 전국적으로 581건에 이른다고 밝히며, 시민들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피해가 주를 이룬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소방서는 김보형 강사(서울경찰특공대 전술교관)를 초빙해, 부상방지를 위한 자세교정과 폭행상황 발생 시 신체보호와 회피방법 등 다양한 행동요령을 실습하며, 직접 몸으로 익히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언과 폭행은 응급환자 이송을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원들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급대원에게 폭언과 폭행 등을 가해 구급활동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며, 구급대원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소방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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