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시장, 2019년 기업현장 방문
신동헌 시장, 2019년 기업현장 방문
관내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현장 방문’ 실시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19.04.18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박경미 기자]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16일과 17일 관내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사진은 신동헌 시장(우측)의 기업현장 방문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신동헌 시장(우측)의 기업현장 방문 모습ⓒ대한뉴스

방문 첫 날인 16일에는 ▲㈜진우아이앤피(목현동, 기능성 특수포장재 제조) ▲㈜팩플러스(태전동, 비닐포장지 제조) ▲㈜유리스컴퍼니(오포읍 추자리, 주방용품 제조·판매) ▲㈜대원실업사(송정동, 직물포대 제조) 등 4개 기업체를 방문했다.

방문 둘째 날인 17일에는 ▲㈜원텍(초월읍 대쌍령리, 기술검사·연구), ▲㈜코트라스(곤지암읍 수양리, 교통안전시설물 제조), ▲아세아환경조경(초월읍 대쌍령리, 조경시설물 제조), ▲대한오케이스틸㈜(장지동, 철판 가공) 등 4개 기업을 방문했으며 신 시장은 방문기간 동안 건의된 총 9건의 애로사항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신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기업현장 방문을 지속 추진해 기업인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 시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화폐 애용과 관내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지역경제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