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직접 준비한 나눔문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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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열어
  • 박용우 기자 congs68@hanmail.net
  • 승인 2019.04.19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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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용우 기자] 양주시 양주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미영)는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은 양주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 기념촬영 모습 ⓒ대한뉴스
사진은 양주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 기념촬영 모습 ⓒ대한뉴스

평소 반찬 나눔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떡과 비빔밥, 전 등으로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한 시민들을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많은 관내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안미영 회장은 “이번 사랑의 일일 찻집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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