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대숲정원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가 개최된다.
대나무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대나무부스와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꽃단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 가운데, 축제장과 담양버스터미널 교차로에 조성된 꽃탑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대나무축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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