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합창단 ‘아리랑’ 창단식 열려
홍콩한인합창단 ‘아리랑’ 창단식 열려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4.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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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한인합창단이 창단됐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의논을 가졌고 지난 4월 11일 창단식을 가졌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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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제일교회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주홍콩총영사관 전규석 교민담당 영사, 주홍콩한국문화원 박종택 원장, 홍콩한인회 배기제 부회장, 홍콩한인상공회 강기석 회장, 홍콩한인체육회 서민호 회장, 홍콩한인여성회 임미정 회장, 전 한인회장을 역임한 이순정 고문과 변호영 고문 등이 참석해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배기제 부회장은 한인회를 대표해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원진으로는 단장 장은명(전 한인회장), 지휘 정혜욱(현 제일교회 지휘자), 반주 김소영(현 한인성당 지휘자), 총무/기획 이종석(코차이나F&B), 서기 박주연, 그외 임원진 추가 구성 중이다.

‘아리랑’이라는 합창단 이름은 창단식을 준비하면서 회원들간의 공모 과정을 통해 정해졌다. 한국의 느낌을 가장 살린 단어이자, 한국 정서가 가장 녹아 있는 음악의 대표적인 곡이기도 하다.

혼성합창단은 지난 14일 첫 만남과 연습에서 27명이 참석(지휘/반주 외 여21,남4명)했다. 앞으로 상반기 중 단원추가모집, 하반기에는 자체연주회 및 주요행사 초청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베이스 부문별 00명이며, 남자 단원을 특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연습일정은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7~9시, 제일교회에서 진행한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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