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3일(화) 오전 11시 강서구청에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공공갈등 예방과 조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국무조정실의 ‘갈등관리 전문 연구기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함께 갈등 유형에 따라 합리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갈등영향분석과 갈등조정 우수사례를 토대로 갈등관리 매뉴얼을 만들고 갈등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