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4월 23일(화) 시정 현안 관련 업무 협의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박연재 원주지방환경청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원주천 댐 건설사업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의 신속한 협의를 요청하고, 하수관로 정비 신규 사업 선정 국비 반영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김광수 부시장은 “원주지방환경청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원주시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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