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태수 위원장, ‘안전하고 안정적인 아리수 공급을 위한 관리 감독 강화 주문’
서울시의회 김태수 위원장, ‘안전하고 안정적인 아리수 공급을 위한 관리 감독 강화 주문’
‘정수지 및 배수지 시공 관리 강화’조례안 상임위 통과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9.04.26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86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 장면.  ⓒ대한뉴스
제286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 장면. ⓒ대한뉴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수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2일(월)에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수지와 배수지는 아리수 생산 및 공급 과정에서 일정시간 이상 체류시키는 시설로서 경과년수에 따른 노후화로 구조적 안정성과 아리수의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정수지와 배수지는 일반적으로 지하에 설치되어 내부가 습하고, 내외부 온도차가 크며, 소독(염소) 가스의 영향과 원활하지 않은 환기조건 등의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용경과연수에 따라 구조물의 열화현상 진행, 방수도장재의 손상, 배관 및 밸브 등 부속시설의 부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정수지와 배수지의 방수·방식 공사를 시행할 때 노후된 내부 표면에 대한 보강 및 완전한 건조 등 사전 조치 이행 및 시공 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감리 제도 운영 및 별도 지침 마련을 명문화함으로써 수도시설 외부로부터 오염물질 유입으로 인한 아리수의 품질 저하 방지 및 구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김태수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간 일부 정수지와 배수지의 방수 방식 공사 시 발생해왔던 하자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께 안전하고 안정적인 아리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해당 정수센터 및 수도사업소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