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 ‘서울바이오허브’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 ‘서울바이오허브’ 현장방문
서울시의 전폭적인 창업·보육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들의 사회공헌 의무화 검토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9.04.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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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성배의원[자유한국당·비례대표]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4월 22일(월),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117-3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바이오허브의 현황과 발전계획, 공사진행계획 등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서울바이오허브에 설치되어 있는 연구실 장비와 기업입주 공간 등 주요 제반시설을 시찰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연구소·대학·병원이 집적한 서울 홍릉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한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운영을 통한 바이오 의료산업 활성화 및 동북권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성배 의원(왼쪽).  ⓒ대한뉴스
이성배 의원(왼쪽). ⓒ대한뉴스

 

산업지원동(17.10개관, 3,729㎡), 연구실험동(19.4개관, 3,216㎡), 지역열린동(19.9개관예정, 3,112㎡), 글로벌협력동(21개관예정, 19,855㎡) 총 4개동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현재 31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글로벌기업인 존슨앤드존슨을 비롯한 23개의 입주협력사가 있다.

이성배의원은 연구실험동에 설치된 장비를 살펴보며, “장비를 구입하는데 드는 예산이 40억 원을 넘고 특히 대당 가격이 4~5억 원 나가는 고가의 실험장비들도 있다. 예산 낭비가 없도록 각 분야별 기업의 꼼꼼한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도와 활용도를 고려한 장비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성배의원은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서울바이오허브 주변에 연구소·대학·병원들이 밀집해 있다. 이러한 지역의 강점을 살려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상호 협조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지원하여 성장한 창업기업들은 ‘서울시 지원 = 시민의 혈세’다. 한 기업의 성장을 위해 시민 모두가 참여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이런 기업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성배의원은 작년 7월 서울시의원에 당선된 후 현재까지 약 10개월 동안 200여 차례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현장을 구석구석 방문하고 관계자, 이용자들과 소통해오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서울시의 올바른 행정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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