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 와부파출소,공동체치안 정착을 위한 주민 맞춤형 탄력순찰 홍보 스티커 자체 제작·배포
남양주경찰 와부파출소,공동체치안 정착을 위한 주민 맞춤형 탄력순찰 홍보 스티커 자체 제작·배포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19.04.30 2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용춘 기자]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성재) 와부파출소에서는,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탄력순찰을 실시하기 위해 마을버스와 관내 아파트, 지하철 역사에 자체 제작한 탄력순찰 홍보 스티커를 배포·부착하여 주민참여를 통한 공동체치안 정착과 주민치안만족도 향상에 기여하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지난 2주간 남양주경찰서 와부파출소(소장 차의진)는 공동체치안 정착 및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지정한 장소에 순찰을 실시하는 맞춤형 탄력순찰을 홍보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스티커를 마을버스 내부 및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지하철 역사 등에 배포·부착하였다.

지역 주민들은 “경찰관분들이 직접 홍보활동을 하고 우리가 선택한 장소에 경찰관분들이 순찰을 한다고 하니 치안활동에 참여하는 기분이 들었고, 수동적인 입장에서 능동적인 참여자가 된 것 같아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주민들이 자주 접하는 장소에 탄력순찰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직접 선정한 탄력순찰 구역이 순찰노선에 반영됨으로써 공동체치안 정착 및 치안고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와부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경찰 치안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공동체치안을 확고히 할 것이며 주민여러분들도 적극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