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용춘 기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조광한이사장)는 2019년 마을.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대규모 시민참여 자원봉사 프로젝트 “하천아 놀자!”를 기획하였다.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내 하천과 마을을 시민.청소년들이 스스로 가꾸어 만들어갈 자원봉사단체 28곳이 신청 2월에 협약식을 가졌다.
3월부터 현재까지는 매월 첫째주 27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하천. 마을 가꾸기 정화활동을 시작하였다.
또한 5월은 “하천과 마을이 깨끗해지는 자원봉사 프로젝트” 착한흙공만들기 및 환경정화활동이 지난 4일 17곳에서 지역단위별로 진행되었다.
이날 28개 자원봉사단체 212명리더가 14개 지역별 흙공만들기와 4곳의 환경정화활동이
청소년, 시민 1,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 흙공이 예쁘게 만들어 졌다.
이날 만들어진 착한흙공은 지역별로 한달여간 발효하여 6월 하천아 놀자! 프로젝트에 지역별 하천에 던지고, 2차 착한 흙공을 만들어 지속적인 하천관리로 수질개선에 도움을 줄예정이다.
매월 진행되는 하천아 놀자! 프로젝트는 점점 심각해지는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시민. 청소년들이 앞장서 지구살리기 환경 지킴이 활동으로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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