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울 금융중심지 런던 IR 등 개최
2019년 서울 금융중심지 런던 IR 등 개최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에코시스템(ecosystem) 구축 방안 등을 모색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5.06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지난 3일 글로벌 금융중심지이자 핀테크 산업 허브인 런던에서 서울시 및 영국 자산운용협회와 공동으로 「2019년 서울 금융중심지 런던 IR」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영국 핀테크 위크(UK Fintech Week, ‘19.4.29.~5.3.) 기간 중 열린 동 행사에는 영국 소재 금융회사와 핀테크 회사 임직원, 영국 정부 관계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유광열 수석부원장을 비롯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피터 에스틀린(Peter Estlin) 런던금융특구(City of London) 명예시장, 박은하 주영 한국대사 등이 직접 연사로 나서 서울 금융중심지 정책 등을 홍보했다.

개회사 및 축사는 서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회와 매력적인 투자환경 등 서울의 잠재력을 홍보하는 한편, 런던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 등으로 구성되었다.

유광열 수석부원장(금융중심지지원센터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 금융시장의 잠재적 가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감독당국의 노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연기금 시장 확대) 고령화 진행 속도가 빠른 한국은 다양한 연금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자산운용 규제 완화와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핀테크 활성화 지원)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혁신서비스 선정, 핀테크 현장자문단 운영, 레그테크 및 섭테크 활성화 추진 등의 노력과 글로벌 협력방안 등을 제시하고,메인 세션에서는 금융감독원과 서울시에서 한국 자본시장 감독제도, 핀테크 산업 육성 노력, 서울 금융중심지 현황 및 외국계 핀테크 회사에 대한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였으며,영국 자산운용협회와 국내 영업중인 SC가 영국인 시각에서 본 한국 시장의 매력을 이야기하고, 한국투자공사는 회사의 글로벌 자산운용전략 등을 설명했다.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홍콩, 싱가포르 등 여타 아시아 금융중심지들과 비교하여 한국 금융시장 및 서울의 잠재력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국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제안, 양국 핀테크 기업의 상호 진출입 관련 문의 등 국내 시장을 향한 영국계 금융회사 및 핀테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한편,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IR 행사 시작에 앞서 런던금융특구 시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간 핀테크 산업 및 지속가능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최근에는 영국 에든버러에서 서울시와 함께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IR을 개최했다.

스코틀랜드 금융업협회(Scottish Financial Enterprise), 코드베이스, RBS 등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및 베일리 기포드, 애버딘 스탠다드 등 자산운용사와 개별 면담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상호간 진출시 지원 및 핀테크 회사 육성 방안, 한국 금융시장 참여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IR 공동주최 기관인 영국 자산운용협회 등과 별도의 면담을 통해,국내 자산운용업 발전방안과 영국 자산운용회사 국내 진출을 통한 국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협회 내에서 자산운용업 관련 핀테크 회사 지원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인 벨로시티와 핀테크 회사 육성방안을 논의하고,5월 23일(목)~25일(토) 3일간 개최하는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행사에도 초청했다.

최근 국내에 진출한 영국계 금융회사 본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본점의 브렉시트 관련 우려 및 영업전략 변화, 최근 유럽 경제․금융시장 동향 및 리스크 관리방안, 각 회사별 핀테크 지원업무 추진 현황 등을 논의하였으며,금융중심지로서 런던이 지니고 있는 강점과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의견 등을 교환했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핀테크 전문 인큐베이터․액셀러레이터인 레벨 39와 핀테크 기업과 액셀러레이터가 집적한 테크시티를 방문하여,구체적인 핀테크 기업 지원 방식과 효과, 향후 전망 등을 살펴보고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에코시스템(ecosystem) 구축 방안 등을 모색했다.

서울 금융중심지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발표기관인 Z/Yen사와의 협력확대 등 국내 금융중심지 순위 제고를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또한, 금번 IR 출장에서는 국내 핀테크 시장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개별 면담을 요청한 다수의 핀테크 회사를 방문‧면담하여 국내 진입 관련 다양한 조언을 제공했다.

런던 및 에든버러 IR을 통해 한국 금융시장에 관심 있는 영국 금융회사들에게 국내 금융시장의 기회 및 잠재력, 국내 진입시 지원방안 등을 적극 홍보하고,특히 금번 IR은 컨퍼런스 형태, 라운드테이블 방식, 개별 방문 등 상대방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실질적 홍보효과를 제고하였으며,런던 IR의 경우 런던금융특구 시장 및 영국 국제통상부, 자산운용협회 등 개최국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13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그간 IR을 진행하지 않았던 에든버러에서 처음으로 IR을 개최하여 새로운 금융회사들로부터 새로운 시각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영국 자산운용협회와의 자산운용업 및 핀테크 산업 관련 다양한 상호 협력방안 논의 등을 계기로,서울 금융중심지가 자산운용의 글로벌 금융중심지이자 미래 성장잠재력이 큰 핀테크 허브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영국 금융회사 본점 간담회 개최, Z/Yen사와의 금융중심지 순위 관련 의견 교환 등긴밀한 소통 노력과 조언 청취 역시 서울 금융중심지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