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최경환 의원 “5·18 진상규명 대한 정치적 합의 못해 안타까워”
대한뉴스(포토) 최경환 의원 “5·18 진상규명 대한 정치적 합의 못해 안타까워”
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여진 영향, 여야 극복 통해 합의 도출해야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5.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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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민주평화당 정책연구원인 ‘민주평화연구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가 7일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은  최경환의원(우측에서 세번째)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의 쟁점과 과제’  사회를 보는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최경환의원(우측에서 세번째)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의 쟁점과 과제’ 사회를 보는 모습ⓒ대한뉴스

사회를 맡은 최경환 국회의원은 대표발의한 5.18 특별법 통과를 언급하며 “진상규명위원회의 출범 이후가 이렇게 어렵게 진척될지 몰랐다”며 “패스트트랙 정국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다”면서 “진상규명에 대한 합의를 통해 5·18 묘역에 참배할 수 있는 정치적 상황조성이 쉽지 않아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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