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김포시, 문수산성 장대 주변 환경정비 실시
대한뉴스(포토) 김포시, 문수산성 장대 주변 환경정비 실시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5.09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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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4월 말, 문수산성 장대 주변에 철쭉 식재 등 환경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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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문수산성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대 주변에 자산홍 3,125주, 산수국 500주를 식재하고 장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문수산성 장대(將臺)는 철저한 고증을 거쳐 2017년 복원을 완료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로 문수산 동쪽의 가장 높은 곳(해발고도 376m)에 있으며, 서해와 한강 일대가 한눈에 보여 장수가 주변정세를 파악하여 군사를 지휘하던 곳이다.

또한, 장대에서는 한강하구를 비롯한 북한지역과 강화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주변 경관이 수려해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철쭉 식재를 통해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아름다운 장대(將臺)를 조성해 경기 서북부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정 문화관광과장은 “문수산성의 훼손된 성곽을 지속적으로 보수, 복원해 구한말 외세침략에 저항했던 민족의 역사를 보여주는 산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문수산성 정상 장대 주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아름다운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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