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가져다 주는 소철 꽃 만개(滿開)
행운을 가져다 주는 소철 꽃 만개(滿開)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19.05.12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최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유리온실에 보기 드문 소철나무의 꽃이 활짝 피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소철은 중국이나 일본 남부 원산의 아열대식물로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는 온실이나 집안에서 가꾸는 관상수이다.

자생지에서도 드물게 꽃이 피고, 실내 재배 시 꽃을 보기도 어렵다.

소철은 100년에 한번 꽃이 피고, 꽃을 본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