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충청북도 농업정책과(과장 : 이강명) 직원 20명은 5월 11일 청주시 소재 장애인 보호작업장 희망일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 날 농업정책과 직원들은 장애인 보호 작업장에서 자동차 부품조립 등 중증장애인들의 생산활동에 일손을 도왔다.
앞으로도 충청북도 농업정책과 직원들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여‘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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