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남도는 17일 천안 신부문화거리에서 도내 청소년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을기반형 진로체험 문득(聞得)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진로체험 청소년 문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