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책 향기 가득 '서울책보고'가 런 웨이로… ‘서울365 김서룡 패션쇼’
대한뉴스(포토) 책 향기 가득 '서울책보고'가 런 웨이로… ‘서울365 김서룡 패션쇼’
5월에도 월․목․토요일, 서울광장 및 DDP 등에서 ‘스트리트 패션쇼’ 지속 진행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05.19 2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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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서울시는 5월 19일(일) 14시, 오랜 세월의 향기를 머금은 헌책들이 한데 모인 잠실 서울책보고에서, ‘마에스트로, 책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서울365패션쇼”를 개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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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연중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 중이며,매주 월, 목, 토 일정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스트리트 패션쇼’와, 서울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월 1회 개최되는 ‘바이어 패션쇼’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5월 ‘바이어 패션쇼’ 개최장소는 국내 첫 공공헌책방인 ‘서울책보고’ (송파구 신천동)이며, 참가 디자이너는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복 디자이너인 ‘김서룡 디자이너’이다.


  '서울책보고’는 잠실철교 아래의 빈 창고를 헌책방으로 재탄생시킨 독특한 공간으로, 서울책보고에 방문한 시민들은 책을 골라 읽거나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서룡 디자이너는 모던하면서도 위트있는 클래식 수트로 유명한 한국 대표 남성복 디자이너로, 최근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월 LA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어워즈’에 김서룡 디자이너의 의상을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쇼에서는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남성복 40여벌을 선보일 계획이다.

패션쇼 진행에 앞서 재즈공연이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이영경, 기타리스트 박경수, 보컬리스트 나겸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공연을 진행하여, 서울책보고를 찾은 시민들은 문화와 패션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다.

한편, 5월에도 매주 월‧목‧토요일에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스트리트 패션쇼’가 진행된다. 5월 말 ‘스트리트 패션쇼’는 동양적 아름다움을 의상에 담아낸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진행된다.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는 ‘오리엔탈 판타지’를 주제로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그림을 의상에 접목하여 독특한 패션감각을 선보인다.
 

최충훈 디자이너의 패션쇼는 5월 16일(목)~30일(목)까지 진행된다

이회승 서울시 경제정책실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서울365패션쇼는 ‘패션’ 뿐만이 아니라 문화, 예술 등 모두를 아우르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서울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멋진 의상으로 패션쇼를 펼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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