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요구가 높아지면서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기업들은 사회적 가치를 이윤 추구와 동일선상에 두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어콤프레샤 전문기업인 ㈜스마트에어(대표이사 김영균)는 지난 5월 16일 부산진소방서(서장 박철만) 대회의실에서 200만원 상당의 보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화재예방과 더불어 안전예방에 힘쓰시는 부산진소방서(서장 박철만) 소방대원과 부산진소방서 안전위원회(회장 이진수) 위원들이 참석했다.
하절기 대비 콤프레샤 집중점검의 달을 맞이해 최근 비정품 오일 및 비정품 부품등의 사용으로 인해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스마트에어 김영균 대표는 “화재안전과 예방에 힘쓰시는 소방대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우리 임직원(아트라스콥코 공식대리점) 모두가 전달식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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