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1인 미디어의 시대, 이제 웬만한 정보와 스토리는 유튜브를 통한다. 더불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 또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다이아TV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 소프, 씬님, 오늘의 하늘, 윰댕, 조효진, 허팝, 헤이지니, 회사원A가 한자리에 모여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176호 커버를 위한 촬영을 마쳤다.
LF의 액세서리 브랜드인 닥스, 질스튜어트, 헤지스와 함께한 커버 촬영에서는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크리에이터 9인이 만나 각자의 캐릭터와 개성이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9명 모두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매 컷마다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다운 면모로 촬영에 임했으며, 촬영 현장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와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함께해서 더욱 빛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패밀리의 화보 컷과 인터뷰는 퍼스트룩 176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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