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증진 방안 모색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증진 방안 모색
보령서 전국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지도자 대회 개최
  •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5.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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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남도는 22∼23일 보령 머드린호텔에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연합회(충남회장 권인자)와 함께 ‘전국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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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도자 대회는 장애인 자립생활 증진·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국 시·도에서 순회 개최하고 있다.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와 김태흠 국회의원,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황영란 의원, 전국 17개 시·도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개회식, 기조강연, 주제발표, 현장토론 등의 순으로 마련했다.

행사 첫 날인 22일에는 홍성 소재 다님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리천사 중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신용호 과장이 ‘장애인 탈시설 및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사회서비스원의 이해 △전달체계(인프라) △자립생활 권리실천 △복지관과 자립생활센터의 협력방안 등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도 진행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사람사랑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상호 소장이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의 현주소’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분야별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장애인 자립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사업 수행능력 함양과 발전 방향 제시, 사업의 질 향상 등을 도모하는 이번 전국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자립을 위한 활동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 돌봄 환경을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 및 권익 옹호, 동료 상담, 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이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며, 도내 7곳을 포함 전국 227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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