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공포 속에 홍콩 해변서 돼지 사체 발견
아프리카돼지열병 공포 속에 홍콩 해변서 돼지 사체 발견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5.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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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홍콩 외곽 섬의 한 해변에서 돼지 사체가 발견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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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가량의 돼지 사체는 청차우에 있는 벨라 비스타빌라(Bela Vista Villa) 리조트에서 가까운 해변에서 발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 대변인은 사체가 바다에서 흘러온 것으로 보인다고 발혔고, 농수산보존부(AFCD)가 셩수이에 있는 연구소에 사체를 보내 조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에는 음성 결과였다고 알려졌다.

 

해변에서 발견된 돼지사체는 가장 민감한 시기에 발견되어 긴장감을 주었다. 농수산보존부의 검사 및 검역 담당자는 감염된 돼지가 발견될 경우 정부는 확산 방지를 위해 도축장에서 모두 처리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약 3주 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자 홍콩으로 돼지를 공급하던 중국 본토 20여개 농장으로부터 수입금지를 명령했다.

 

일부에서는 창차우 섬에서 돼지 사체가 발견된 것에 대해 걱정을 표했다. 그러나 홍콩에는 43개의 양돈장이 대부분 신계에 있고, (도축을 피해) 창차우로 옮겨왔을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아마도 중국 본토에서 바다에 버려져 떠내려 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러나 2 주전 대만의 한 해변에서 죽은 돼지가 흘러왔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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