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위원장, 한중 교류 협력 강화위한 문화예술기반 전시회 개최
이명수 위원장, 한중 교류 협력 강화위한 문화예술기반 전시회 개최
2019 한중서화명가 작품전시회 개최 예정
27일(월)~28일(화), 개막식 10:30 국회 의원회관 제3로비(의원회관 3층)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5.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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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충남 아산갑·한중 의회정기교류체제 부회장)은 5월 27일(월)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로비(의원회관 3층)에서 「2019 한중서화명가 작품전시회」개막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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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위원장은 “봄날이 한창인 요즘, 한중 수교 27주년을 기념하여 전시회를 마련하였으며 한중 관계에도 새로운 봄날의 꽃이 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민간 교류를 증진하고자 문화예술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열리게 되었다”고 전시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중국의 유필남(刘弼男) 작가는 “중국과 한국의 문화예술 교류 전시회를 국회에서 개최하고 초대해 주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중국과 한국간의 국민과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발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5월 27일(월)~28일(화) 이틀 간 열릴 예정이며, 30여명의 유명한 한중 예술가들의 약 100점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한국과 중국의 정치·경제·문화 분야의 전문인, 한중 민간 우호적 사업가 등 관련 인사들이 참가하여 작가 및 게스트들과의 뜻 깊은 교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끝으로 이명수 위원장은 “한·중 의회간 정기교류체제 부회장으로서 한중 외교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실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한중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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